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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성장펀드 2차 현재 판매 상황

이틀 만에 2,693억 원이 팔렸습니다.

전체 6,000억 원 가운데 약 45%가 판매된 건데요.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건 하나입니다. “그래서 지금도 가입할 수 있을까?”

① 이틀 만에 45%가 팔렸습니다

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지난 9월 30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습니다. 전체 국민 대상 모집액은 6,000억 원입니다.

10월 1일까지 이틀 동안 판매된 금액은 2,693억 원. 전체 모집액의 약 45% 수준입니다.

현재 숫자만 보면

총 모집액 : 6,000억 원

판매액 : 2,693억 원

소진률 : 약 45%

잔여 물량 : 약 3,307억 원

② 그런데 ‘45% 소진’만 보면 안 됩니다

전체 물량이 남아 있다고 해서 모든 판매처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가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.

10월 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은행 10곳에는 약 2,332.6억 원, 증권사 14곳에는 약 974.5억 원의 잔여 물량이 있었습니다.

구분 잔여 물량
은행 10곳 약 2,332.6억 원
증권사 14곳 약 974.5억 원

👉 함께 확인하면 좋은 내용

국민성장펀드 2차의 가입조건과 소득공제 내용을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.

👉 국민성장펀드 2차 가입조건 자세히 확인하기

③ 일부 온라인 물량은 이미 소진됐습니다

여기서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. 전체 펀드 물량이 남아 있는데도 특정 금융회사에서는 온라인 가입이 막힐 수 있습니다.

첫 5영업일 동안에는 온라인 판매 물량이 은행 40%, 증권사 60%로 제한됐기 때문입니다. 실제로 10월 1일에는 일부 증권사와 농협은행의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습니다.

④ 10월 8일부터는 방식이 바뀝니다

첫 5영업일 이후인 10월 8일부터는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 물량 제한이 없어지고 남아 있는 물량을 판매하게 됩니다.

10월 8일 이후 체크할 부분

✔ 서민 우선배정 제한 없음

✔ 온라인 판매 물량 제한 없음

✔ 남은 물량 기준으로 판매

⑤ 아직 가입할 수 있다고 무조건 서두르면 될까?

여기서는 판매 속도와 투자 판단을 구분해야 합니다.

2,693억 원이 팔렸다는 것은 현재 관심이 높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, 많이 팔렸다는 사실이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.

국민참여성장펀드는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 아니며, 5년 만기의 폐쇄형 상품입니다.

거래소 상장 이후 양도가 가능하지만 거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고, 투자 후 3년 이내 양도할 경우 세제혜택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.

⑥ 가입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

  •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이력이 있는지
  •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
  •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하는지
  • 5년 동안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지
  • 원금 손실 가능성을 이해하고 있는지

마지막으로 정리하면

국민성장펀드 2차는 10월 1일 기준으로 6,000억 원 중 2,693억 원이 판매됐습니다. 약 45%가 이미 소진된 상황입니다.

하지만 약 3,307억 원의 잔여 물량이 있었고, 판매처별로 남은 물량과 온라인 가입 가능 여부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.

핵심만 보면

6,000억 원 모집

2,693억 원 판매

약 45% 소진

잔여 약 3,307억 원

10월 15일까지 판매 예정,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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